수능영어에서 가장 자주 듣는 조언이 **“26~28번은 쉬우니 빨리 풀고 넘어가라”**다. 틀린 조언은 아니다. 다만 이 말은 어디를 빨리 넘겨야 하는지도, 어디서 멈춰야 하는지도 말해 주지 않는다. 그래서 이 자리에서 잃는 학생은 늘 같은 방식으로 잃는다.
한눈에: 코그닉스랩 영어연구소가 평가원 36회(2015
2026학년도 6월·9월 모평·수능) 2628번 108문항을 집계한 결과, 세 문항의 자리는 12년간 편차 0으로 고정돼 있었고 정답이 ①인 경우는 108문항 중 단 1건이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발견은 따로 있다 — 함정이 번호마다 다르고, 그 함정이 분석 구간 안에서 자리를 옮겼다. 12년 누적 통계를 최근 경향으로 착각하면, 근래에 관찰되지 않는 함정을 대비하고 근래에 늘어난 함정을 놓친다.
26~28번의 자리는 12년째 상수다
먼저 확인할 사실이 있다. 이 세 자리는 흔들린 적이 없다.
집계한 36회 전부에서 26번은 인물 내용 일치, 27번과 28번은 실용문(안내문·공고) 내용 일치였다. 편차가 0이다. 최근 26번의 소재는 예외 없이 인물 일대기였다 — 장 르누아르, Townes, Will Rogers, György Kepes, Dick Enberg, Mary Budd Rowe, Claude Shannon, Max Kleiber. 최근 27·28번의 소재는 전부 행사·서비스 안내였다 — 웹툰 공모전, 한옥 문화상품 공모전, 시티패스 카드, 눈 축제, 정글 요가 프로그램, 해양 마스코트 공모전, 학교 종소리 공모전, 볼링 시즌패스.
이것이 왜 중요한가. 24번 같은 자리는 시기에 따라 성격이 바뀌었지만(영어 24번 제목 추론 참고), 26~28번은 시험지를 펴기 전에 무엇이 올지 이미 아는 자리다. 준비할 대상이 확정돼 있다는 뜻이고, 그렇다면 준비도 확정적이어야 한다. ‘인물 지문 읽는 법’과 ‘안내문 읽는 법’ 두 가지만 있으면 되고, 그 둘은 서로 다른 기술이다.
핵심 개념
- 내용 일치(26~28번) — 지문 서술과 선지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사실적 이해 문제. 26번은 인물, 27·28번은 실용문으로 고정돼 있다.
- 시간 순서 착각 — 인물 지문에서 사건 A와 B의 선후 관계를 뒤집거나 시점을 옮겨 놓은 함정. 사실 자체는 지문에 다 있다.
- 범위 확대·축소 — 실용문의 대상·인원·기간·조건을 지문보다 넓히거나 좁혀 놓은 함정.
- 문법 위장 — 지문 문장의 구조를 미묘하게 비틀어(주체를 바꾸거나 수식 관계를 옮겨) 다른 사실로 만든 함정. 28번의 옛 주력이었고 지금은 사라졌다.
정답 ①이 사실상 없다 — 그리고 이것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집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숫자는 이것이다.
| 정답 번호 | 문항 수 | 비중 |
|---|---|---|
| ① | 1 | 0.9% |
| ② | 16 | 14.8% |
| ③ | 35 | 32.4% |
| ④ | 29 | 26.9% |
| ⑤ | 27 | 25.0% |
108문항 중 정답이 ①인 경우는 단 1건, 2017학년도 9월 모평 28번뿐이다. 같은 독해 영역 1845번 전체에서는 ①이 **17.2%(173/1008)**로 정상 범위에 있으니, 2628번이라는 세 자리만 유독 다르다. 반대편에서는 **③과 ④를 합치면 59.3%**로 절반을 넘는다.
이 숫자를 ‘①을 빼고 찍어라’로 읽으면 안 된다. 그렇게 읽는 순간 이 데이터는 쓸모가 없어진다. 실제로 설명이 되는 해석은 이쪽이다 — 내용 일치 문항의 선지는 지문 서술 순서를 따라 배열된다. 그래서 ①이 대응하는 자리는 대개 지문의 첫 문장, 즉 인물이나 행사의 기본 정보(누가, 무엇을, 언제 시작했는가)다. 기본 정보는 지문에 한 번밖에 안 나오고 비교 대상도 없어서, 출제자가 비틀 여지 자체가 적다.
바꿔 말하면 ①은 **‘찍지 말 자리’가 아니라 ‘확인하고 빠르게 넘어갈 자리’**다. 세 문항을 빨리 지나가라는 통념이 유일하게 정확히 맞는 지점이 여기다. 반대로 시선과 시간은 뒤쪽 선지에 있어야 한다. 지문 후반부는 앞에서 나온 사실과 비교·연결되는 내용이 쌓이는 곳이고, 함정도 거기서 만들어진다.
(덧붙임: 위 분포는 집계된 사실이지만, ‘선지가 서술 순서를 따르므로 첫 선지는 비틀기 어렵다’는 것은 분포를 설명하기 위한 가설이다. 평가원이 공개한 출제 원칙이 아니다.)
함정은 번호마다 다르다
세 문항을 한 덩어리로 묶는 습관이 여기서 깨진다. 12년 누적 함정 분포는 번호마다 다른 모양이다.
| 함정 유형 | 26번 (인물) | 27번 (실용문) | 28번 (실용문) |
|---|---|---|---|
| 패러프레이즈 | 15 | 20 | 10 |
| 시간 순서 착각 | 12 | 1 | — |
| 범위 확대·축소 | 4 | 8 | 7 |
| 부분·전체 오류 | 3 | 3 | 4 |
| 문법 위장 | — | 1 | 12 |
| 키워드 함정 | 1 | 3 | 2 |
| 유사어 혼동 | 1 | — | 1 |
각 번호 36문항 기준(2015~2026학년도 6월·9월 모평·수능 36회).
세 열이 서로 다른 얼굴을 하고 있다. 26번은 패러프레이즈와 시간 순서 착각이 함께 상위에 있고, 27번은 패러프레이즈가 압도적이며, 28번은 문법 위장이 1위다. 27·28번은 소재가 똑같은 실용문인데도 함정 구성이 다르다는 점이 특히 눈에 띈다.
패러프레이즈가 세 자리 모두에서 상위인 것은 놀랍지 않다 — 이것은 영어 독해 전반의 대표 함정이고, 별도로 다룬 적이 있다(재진술 함정). 내용 일치에서의 패러프레이즈는 조금 더 단순한 형태다. 지문에서 쓴 단어를 다른 말로 바꿔 놓고, 그 과정에서 의미를 한 칸 옮긴다.
집계 범위와 용어에 관하여
대상은 2015~2026학년도 평가원 36회(6월·9월 모평·수능) 26~28번 108문항이다. 2026학년도 수능까지 포함돼 있고, 2027학년도 시험은 아직 포함하지 않았다(올해 수능이 끝나면 6월·9월·수능을 함께 추가할 예정이다). 따라서 이 글의 “최근”은 2026학년도까지를 뜻한다.
또한 ‘문법 위장’·‘패러프레이즈’·‘범위 확대·축소’·‘어휘 맥락 판단’은 평가원의 공식 문항 유형명이 아니라, 코그닉스랩이 오답 판단에 필요한 사고 과정을 분류한 자체 코드다. 특히 ‘어휘 맥락 판단’은 28번이 어휘 문제라는 뜻이 아니라, 정오를 가리려면 어휘의 맥락 의미를 해석해야 했다는 뜻이다.
가장 중요한 발견 — 누적 수치는 최근 경향과 다르다
여기까지가 12년을 합친 그림이다. 그런데 이 표를 그대로 공부 계획으로 옮기면 틀린 준비를 하게 된다. 연도별로 다시 갈라 보면 두 개의 함정이 정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28번의 문법 위장은 2020학년도 이후 관찰되지 않았다
28번의 1위 함정인 문법 위장 12건은 2015~2019학년도에 몰려 있다. 그 이후, 즉 2020~2026학년도 21문항에서는 0건이다. 7년간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누적 표만 보고 “28번은 문법을 꼼꼼히 봐야 하는 자리”라고 결론 내리면, 이미 사라진 함정에 시간을 쓰게 된다. 오래된 기출집으로만 훈련할 때 정확히 이 일이 벌어진다.
26번의 시간 순서 함정은 2023학년도 이후 다시 늘었다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 것이 26번의 시간 순서 착각이다. 이 유형은 2021~2022학년도에 0건으로 잠잠했다가, 2023학년도부터 다시 늘었다. 2023~2026학년도 12문항 중 7건이고, **2025학년도는 3회 시행 전부(3/3)**가 이 유형이었다.
인물 일대기에서 시간 순서 함정이 무서운 이유는, 선지에 적힌 사실 자체는 지문에 다 있다는 점이다. 인물이 그 일을 한 것도 맞고, 그 상을 받은 것도 맞다. 틀린 것은 순서나 시점뿐이다. 그래서 “지문에서 본 내용”이라는 감각만으로 읽으면 그대로 통과시킨다. 사실 확인이 아니라 순서 확인을 해야 걸리는 함정이다.
한 줄 정리 12년을 합쳐 보면 28번은 문법 함정의 자리처럼 보인다. 그러나 분석 구간의 뒤쪽 7년에서는 한 건도 관찰되지 않았다. 반대로 26번의 연도·순서 함정은 2023학년도 이후 구간에서 다시 늘었다. 옛 기출로만 공부하면 근래에 안 보이는 함정을 대비하고 근래에 늘어난 함정을 놓친다.
28번만 다르다 — 배점과 사고유형
‘세 문항을 한 덩어리로 보지 말라’는 근거가 하나 더 있다. 26번과 27번은 서로 닮았는데, 28번만 두 지점에서 튄다.
배점. 26번과 27번은 사실상 2점 고정이다(27번이 3점이었던 것은 36회 중 1회). 반면 28번은 36회 중 9회, 그러니까 네 번에 한 번꼴로 3점이었다. 셋 중 배점이 흔들리는 유일한 자리다.
사고유형. 26번과 27번은 ‘사실적 이해’가 사실상 100%다. 그런데 28번은 ‘어휘 맥락 판단’이 36회 중 13회 섞여 있었다. 지문에 적힌 사실을 대조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안내문 속 표현이 그 맥락에서 무엇을 뜻하는지(무료인가 별도인가, 포함인가 제외인가, 필수인가 선택인가)를 판단해야 하는 문항이 세 번에 한 번꼴로 있었다는 뜻이다.
이 두 가지가 겹쳐서 나오는 결론은 단순하다. 26·27번은 빠르게, 28번은 한 박자 늦게. 세 문항에 배분한 시간을 균등하게 쓰는 것이 오히려 손해다.
그래서 어떻게 훈련하는가 — 표시하며 읽기
26~28번은 선지마다 지문 전체를 처음부터 다시 읽는 방식이 비효율적인 문항이다. 처음 읽을 때 남긴 표시로 확인하는 쪽이 빠르다. 물론 선지가 애매하면 해당 대목으로 돌아가야 한다. 표시할 대상이 번호마다 다르다.
26번(인물) — 순서 정보에 표시한다
- 지문을 읽으며 연도, 나이, 시기 표현(after, later, by the time, before, at the age of, during)에 전부 표시한다.
- 사건이 둘 이상 연결된 문장(A를 한 뒤 B를 했다, B 덕분에 C가 됐다)에는 화살표로 방향을 남긴다.
- 선지를 볼 때는 내용이 지문에 있는지가 아니라, 표시해 둔 순서와 맞는지를 본다.
시간 순서 함정은 사실을 바꾸지 않고 순서만 바꾼다. 내용 대조로는 안 걸리고 순서 대조로만 걸린다.
27·28번(실용문) — 조건·예외·범위에 표시한다
- 대상(누가 참가·이용할 수 있는가 / 학년·연령 제한)
- 수량과 기간(인원 제한, 제출 편수, 마감일, 이용 기간, 횟수)
- 예외와 제외(단, ~는 제외 / ~는 별도 / ~인 경우에만 / 동반 조건)
- 비용의 포함 관계(무료인가, 포함인가, 별도 부담인가)
실용문 함정은 대개 이 네 가지 중 하나를 살짝 넓히거나 좁힌다. 28번에서 어휘 맥락 판단이 섞이는 자리도 대부분 3번과 4번이다.
핵심은 표시 자체가 아니라 표시한 것만 다시 본다는 원칙이다. 26~28번에서 시간을 잃는 학생은 선지마다 지문 전체를 다시 훑는다. 그러면 세 문항이 ‘쉬운데 오래 걸리는 자리’가 된다. 반대로 표시가 있으면 ①은 첫 문장 한 번 확인으로 지나가고, 남은 시간은 뒤쪽 선지와 28번에 쓸 수 있다.
결론 — 수능영어 26~28번 공부법 26~28번은 분석 구간 12년간 유형 배치가 한 번도 바뀌지 않은 매우 안정적인 구간이라, 준비 대상이 확정돼 있다. 정답 ①은 108문항 중 1건뿐이었고, 이는 첫 선지가 지문 초반의 기본 정보에 대응해 비틀 여지가 적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가설이다). 실전에서는 ‘확인하고 빠르게 넘어갈 자리’로만 쓰면 된다. 진짜 준비는 번호별 함정에 맞춰야 한다 — 26번은 연도·순서에 표시하며 읽고, 27·28번은 조건·예외·범위에 표시하며 읽는다. 그리고 28번은 배점과 사고유형이 다른 자리이니 한 박자 늦게 푼다.
26~28번을 자주 틀린다면 — 자가 진단
이 자리를 반복해서 놓치는 학생에게는 공통 습관이 있다.
26~28번 오답 습관 체크리스트
- 선지를 볼 때마다 지문을 처음부터 다시 훑는다.
- 인물 지문에서 ‘무엇을 했는가’만 기억하고 ‘언제, 무엇 다음에’는 흘려 읽는다.
- 안내문에서 ‘단’, ‘제외’, ‘별도’, ‘~인 경우에만’ 같은 표현을 눈으로만 지나간다.
- 세 문항에 쓰는 시간을 똑같이 배분하고, 28번을 26·27번과 같은 속도로 푼다.
- 오답 정리를 할 때 ‘왜 틀렸는지’를 순서·범위·조건 중 어느 것이었는지로 분류하지 않는다.
2개 이상 해당한다면, 문제 수를 늘리기 전에 표시하며 읽는 훈련을 먼저 점검해 볼 만하다.
내용 일치를 반복해서 놓치는 것은 독해력 문제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실제로 이 자리에서 실점이 누적되는 학생은 뒤쪽 고난도 문항이 아니라 앞쪽에서 등급을 잃는다 — 그 구조는 2등급 벽에서 따로 다뤘다.
자주 묻는 질문
수능영어 26~28번은 어떤 유형인가요?
지문의 내용과 선지가 일치하는지(또는 일치하지 않는지)를 확인하는 사실적 이해 문제입니다. 코그닉스랩이 평가원 36회를 집계한 결과 26번은 36회 전부 인물 일대기 내용 일치였고, 27·28번은 36회 전부 안내문·공고 같은 실용문 내용 일치였습니다. 12년 동안 이 배치의 편차가 0이라는 뜻입니다. 즉 시험지를 펴기 전에 이 세 자리에 무엇이 올지는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26~28번은 정말 쉬운 문항인가요?
채점 기준으로는 앞쪽 문항이 맞지만, 세 문항이 같은 난도인 것은 아닙니다. 26·27번은 배점이 사실상 2점으로 고정돼 있는 반면 28번은 36회 중 9회가 3점이었습니다. 사고유형도 26·27번은 사실적 이해가 사실상 전부인 데 비해 28번은 어휘 맥락 판단이 36회 중 13회 섞여 있었습니다. 셋을 한 덩어리로 묶어 ‘쉬운 자리’라고 부르면 28번에서 흔들립니다.
26~28번 정답은 몇 번에 많이 나오나요?
코그닉스랩 집계에서 108문항 중 정답이 1번인 경우는 단 1건(0.9%)이었습니다. 같은 독해 영역 18~45번 전체에서 1번이 17.2%인 것과 비교하면 눈에 띄게 낮습니다. 다만 이것은 절대 ‘1번을 빼고 찍으라’는 뜻이 아닙니다. 내용 일치 선지는 지문 서술 순서대로 배열되고 1번이 대응하는 첫 문장은 대개 누가·무엇을·언제 시작했는지 같은 기본 정보라 비틀 여지가 적다는 설명 가설이며, 실전에서는 ‘확인하고 빠르게 넘어갈 자리’라는 뜻으로만 쓰는 것이 맞습니다.
26번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함정은 무엇인가요?
최근 경향으로는 시간 순서 착각입니다. 12년 누적으로 보면 26번의 함정은 패러프레이즈 15건이 가장 많고 시간 순서 착각이 12건으로 그다음이지만, 최근으로 좁히면 순위가 달라집니다. 시간 순서 착각은 20212022학년도에는 0건이었다가 2023학년도부터 다시 늘어 20232026학년도 12문항 중 7건이었고, 2025학년도는 3회 시행 전부가 이 유형이었습니다. 인물 일대기에서 ‘무엇을 했는가’보다 ‘언제, 무엇 다음에 했는가’를 겨누는 선지를 먼저 의심해야 합니다.
28번의 문법 함정은 지금도 나오나요?
누적 수치만 보면 28번의 대표 함정은 문법 위장(12건)이지만, 최근 기출에서는 사실상 사라졌습니다. 이 유형은 20152019학년도에 몰려 있고 20202026학년도 21문항에서는 0건이었습니다. 12년을 통째로 합친 통계를 그대로 현재 경향으로 읽으면 끝난 함정을 대비하게 됩니다. 오래된 기출로만 훈련할 때 가장 흔히 빠지는 함정이 이것입니다.
26~28번은 어떻게 훈련해야 하나요?
읽으면서 표시하는 훈련이 가장 빠릅니다. 26번 인물 지문에서는 연도·나이·‘이후에’·‘그 전에’ 같은 순서 정보에 표시하며 읽고, 선지를 볼 때 그 표시만 다시 확인합니다. 27·28번 실용문에서는 조건·예외·범위 표현(대상, 인원 제한, 마감, 제외 항목, 동반 조건)에 표시합니다. 이렇게 두 종류의 표시가 습관이 되면 세 문항을 빠르게 지나가면서도 멈춰야 할 자리에서만 멈출 수 있습니다.
출처 및 더 읽기
코그닉스랩 영어연구소 분석 — 평가원 영어 기출 enriched 데이터셋 중 2628번(내용 일치) 문항 108개, 평가원 36회(20152026학년도 6월·9월 모평·수능) 집계. 정답 번호 비교군인 독해 영역 18~45번 전체는 1,008문항 기준. 이 글은 개별 문항의 지문·선지 원문을 인용하지 않으며, 유형·소재 수준에서만 다룬다.
- 한국교육과정평가원(KICE) 기출·보도자료 — 수능·모평 출제 주관 기관 공식 자료
- EBSi 수능·모평 기출 해설 — 문항별 정답·해설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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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연구 노트에서는 같은 방식으로 다른 고정 자리의 함정 이동을 해부한다. 평가원 함정 설계를 그대로 변형해 반복 훈련하고 싶다면, 영어연구소 「79점, 그다음」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교보·예스24·알라딘 출간.
이 글은 코그닉스랩의 자체 조사·집계로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수능영어 26~28번 내용 일치 — 쉬운 자리에서 어디를 빨리 넘기고 어디서 멈출까 — 코그닉스랩